코카-콜라, 탄생 130주년 `청소년과 함께 행복나무에 희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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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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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 맛, 이 느낌!` 사진 전시회가 11일 조세현 사진작가와 청소년, 연예인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오픈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문화적 혜택으로 부터 소외된 청소년에게 일상속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사진을 통해 짜릿한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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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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