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 1분기 매출 4억1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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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 로고<전자신문DB>

퍼포먼스 광고 기술 회사 크리테오는 1분기 매출 4억100만달러(약 4684억원)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년 전보다 36% 증가한 1900만달러(약 222억원)를 기록했다. 베누아 프이랜드(Benoit Fouilland) 크리테오 CFO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에 힘입어 빠른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에릭 아이크만(Eric Eichmann) 크리테오 CEO는 “2016년 성공적으로 출발한 만큼 향후에도 흥미로운 신제품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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