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실업률이 10.9%를 나타내며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의 '4월 고용동향'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청년 실업률은 10.9%로 전년 동월(10.2%)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청년실업률 수치는 4월 기준으로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것.
청년층 실업자 수는 48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9000명(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청년 실업률은 2월(12.5%)과 3월(11.8%)에 이어 세 달 연속으로 10% 대를 기록하고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