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자동차산업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우수 개방 특허를 지원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현대기아자동차가 오는 12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현대기아자동차 특허 기술 나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기술 나눔을 통해 자사 보유 특허 1만3000여건 중 우수 특허 417건의 실시권을 무상으로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한다.
나눔 기술은 자동차 관련 △구동기술 △엔진기술 △공통기술 등 총 세 종류다. 세부적으로는 △구동기술(변속기·샤시·차체 등) 216건 △엔진기술(하이브리드·연료전지·엔진부품·가솔린엔진·디젤엔진) 155건 △자동차 공통 기술 46건이 각각 제공된다.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6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에 신청하면 된다. 특허권은 무상이전계약 체결을 마친 후 6월 말 중소기업에 이전된다.
※상세 내용은 IP노믹스 홈페이지( www.ipnomic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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