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전현무, 기대수명 가장 낮아 실망 “확실히 연애를 하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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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출처:/ OtvN ‘프리한19’캡처

‘프리한19’ 전현무가 기대수명이 가장 낮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OtvN ‘프리한19’에서는 MC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2016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을 했다.

이날 오상진은 기대수명으로 약 89.8세가 나오자 MC 전현무는 “확실히 연애를 하고 봐야 하는 구나. 사람이 확실히 젊어지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의 기대수명으로 81.9세, 한석준의 기대수명은 84.2세로 나와 기대수명 꼴찌를 한 전현무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OtvN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