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디에이트게임즈 지분 50.7% 확보

더블유게임즈는 3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디에이트게임즈 지분 50.70%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매입한 주식은 1억원 규모 20만주다.

회사 측은 “신규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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