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이 화제인 가운데 윤시윤, 김새론, 곽시양의 대본 리딩 인증샷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JTBC '마녀보감' 측은 윤시윤, 김새론, 곽시양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시윤, 김새론, 곽시양은 '마녀보감'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마녀보감'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JTBC '마녀보감'은 내달 13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