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가 새롭게 선보인, 입문부터 실전까지 이어지는 ‘레벨별 신토익 교재 라인업’이 주요 대형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커스측에 따르면, 교보문고ㆍYES24ㆍ알라딘을 비롯한 7대 온라인 대형서점에서 ‘신토익’ 검색 시 판매량, 인기도 등을 기준으로 해커스 교재가 1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서 ‘해커스 토익 리딩(2016 신토익)’은 출간 직후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2016.03.22 인터넷 일간베스트/ 출간일 2016.03.21). 중급레벨 교재인 ‘해커스 토익 중급 리딩(2016 신토익)’도 출간 즉시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2016.04.05 어제베스트 기준)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입문서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2016 신토익)’과 실전서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리딩 문제집(2016 신토익)’ 역시 출간과 함께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입문서: 2016.03.16, 실전서: 2016.04.11,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이로써 해커스 신토익 교재는 입문부터 실전까지 레벨별로 베스트셀러 1위 교재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
이에 해커스는 7대 대형서점 1위 달성 감사 의미로 ‘신토익 샘플 테스트’와 ‘해커스 토익 리스닝/스타트 리스닝(2016 신토익) MP3’ 등의 신토익 학습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 관계자는 “신토익에서도 빠른 목표점수 달성을 도우며 수험생들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신토익 교재 7대 대형서점 1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