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아들 준후의 돌잔치를 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24일 여의도 한 레스토랑에서 아들 준후의 돌잔치를 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이병헌, 이민정, 아들 준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병헌 이민정이 돌잔치를 연 장소는 외식사업가 노희영 대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돌잔치를 진행했다.
이후 노희영 대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이병헌씨 어딨냐고 찾아서~수고 많았다며 우리 우선이와 기념 사진. 따뜻하고 사랑스런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이병헌, 이민정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돌잔치의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았으며 손예진, 송승현, 신동엽 등이 참석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