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27일 현대홈쇼핑에서 자사 건강·헬스케어 브랜드 `아낙라이프` 마사지 소파 `힙라이너`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거실, 안방, 공부방 등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1인용 디자인 소파다. 등부터 허벅지까지 이용할 수 있는 마사지 기능을 탑재했다.
현대홈쇼핑은 27일 방송에서 기존 가격보다 20% 이상 할인한 가격으로 힙라이너를 판매한다. 무이자 36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일시불 할인, 카드사 청구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월 1만원대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89만9000원이며 3년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한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