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일상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빅토리아는 튜브탑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의 매끈한 복근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빅토리아는 오늘(6일) 오전 열린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