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복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연극 ‘헨리 4세 - 왕자와 폴스타프’ 프레스콜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있다.
`헨리 4세`는 리차드 2세를 죽이고 무력으로 왕이 된 헨리 4세가 겪게 되는 사회의 혼란, 정권의 정통성에 대한 논쟁, 반란군의 등장 등 영국의 정치사를 다루고 있다.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
배우 박정복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연극 ‘헨리 4세 - 왕자와 폴스타프’ 프레스콜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있다.
`헨리 4세`는 리차드 2세를 죽이고 무력으로 왕이 된 헨리 4세가 겪게 되는 사회의 혼란, 정권의 정통성에 대한 논쟁, 반란군의 등장 등 영국의 정치사를 다루고 있다.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