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현대의료기가 3월달 안마의자 판매순위를 발표했다.
이 제품 판매순위는 홈페이지인 안마119닷컴의 온라인 판매와 오프라인 판매(전시장)에서 판매한 판매수량을 토대로 만들어진 순위이며, 매월 업데이트 되고 있다.
1위는 스마트체어 SC-8800이 차지했다. 현대의료기 측은 최신기능을 모두 갖추었지만 수출누적 1000만불 달성기념으로 추가할인이 이어져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을 이유로 꼽았다.
2위는 스마트체어 SC-9900이 선정되었다. 이 모델은 최첨단 슬라이딩 기능과 슈퍼 L타입 입체마사지로 무중력 3단계기능, 전자동 스트레칭 코스 및 전신온열기능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3위로는 후지의료기의 TC-900, 4위는 휴테크 hutech-T9, 5위는 스마트체어 SC-5500가 선정되었으며 토큐요, 브람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 제품 개발팀 측은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기준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밖에 없다”라며, “건강만을 생각하는 기업답게 고객님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중이다”라고 전했다.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민우 기자 (lm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