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관협회는 22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곽동철 한국도서관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곽동철 한국도서관협회장(중앙)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비 없이 모든 참여자에게 개방한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2015년 280개 공공도서관에서 올해에는 320곳으로 대폭 늘려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