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8일 일본 통신업체 KDDI와 공동 기획한 어린이용 웨어러블 기기 ‘쥬니버토키’를 출시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해 SOS 버튼을 3초 동안 누르면 설정에 따라 사이렌이 울리거나 보호자 연락처로 자동 발신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유플러스가 8일 일본 통신업체 KDDI와 공동 기획한 어린이용 웨어러블 기기 ‘쥬니버토키’를 출시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해 SOS 버튼을 3초 동안 누르면 설정에 따라 사이렌이 울리거나 보호자 연락처로 자동 발신된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