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설악산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에 이어 지리산, 다도해상국립공원 VR 콘텐츠를 제작한다. 2일 서울 마포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뉴미디어팀이 360도 카메라와 드론을 이용한 촬영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설악산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에 이어 지리산, 다도해상국립공원 VR 콘텐츠를 제작한다. 2일 서울 마포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뉴미디어팀이 360도 카메라와 드론을 이용한 촬영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