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와 재계약, YG와 훈훈한 우정 과시 “한 번 인연 맺으면 오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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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YG와 재계약 출처:/ 인스타일 화보

최지우 YG와 재계약

최지우 YG와 재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지우는 YG와 재계약에 대한 의사를 드러냈다.

당시 최지우는 재계약에 대해서 "한 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 가는 편"이라고 자신의 스타일을 언급했다.

특히 최지우는 "지금 매니저도 10년 넘게 같이 하고 있고, 스타일리스트도 20년 가까이 같이 하고 있다"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근 최지우는 현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으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최지우 YG와 재계약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지우 YG와 재계약, 응원합니다” “최지우 YG와 재계약, 멋지다” “최지우 YG와 재계약,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