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가족사진·아기사진은 강남베이비스튜디오 ‘가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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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성장은 일분일초가 다르게 놀라운 속도로 자란다. 갓 태어난 소중한 아기가 처음엔 작은 몸으로 하루 종일 잠만 자다가 어느 순간 고개를 가누며 엄마 아빠를 알아본다.

이처럼 매번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내 아기의 행복한 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육아맘들은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이나 일기 등으로 기록해둔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베이비스튜디오 ‘가호’는 만삭사진부터 30일 사진, 백일 돌사진 등 다양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4대 럭셔리스튜디오다.

무엇보다 다양한 장소와 소품을 활용해 육아맘들의 소망을 이뤄주고 있으며 매번 스튜디오에 방문하면 울상을 짓는 아기들을 위해 편안한 장소제공은 물론 만삭촬영 시 4층 ‘phyto 헤어샵’에서 헤어서비스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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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회기부에 도모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착한 스트디오’로도 입소문 났으며 참여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혜택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육아맘들은 후기를 통해 사진작가와 촬영 컨셉에 대한 높은 만족을 표했다.

강남베이비스튜디오 가호 최새롬 대표는 “현재 많은 육아맘들이 아기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한다”며 “원하는 촬영기법과 고객만족에 앞장서 육아맘들에게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베이비스튜디오 ‘가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cafe.naver.com/studiogaho)나 전화(02-544-2005)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