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맛집 철판 두루치기 전문점 ‘배불뚜기’(대표 김형수)가 장유 율하점, 대구 경북대점 창원 팔용점, 안민점에 이어 진해 석동점을 오픈했다.
배불뚜기 진해 석동점은 진해구 석동 경찰서 후문쪽 으뜸유치원앞에 자리잡고 있으며, 본점과 마찬가지로 푸짐한양과 저렴한가격, 정성스럽고 맛있는 음식을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한 주인장들의 뚝심이 묻어나는 단일메뉴 `해물천판두루치기`를 저렴한 가격대비 푸짐한 양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 중이며 3인기준 2만원정도면 식사가 가능해 회식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배불뚜기는 과거 KBS 생생투데이 사람과세상에서 ‘단일메뉴로 승부하는 음식편’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소비자들에게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배불뚜기 진해 석동점 김민성 대표는 “진해 군항제, 벛꽃축제등 봄에 다양한 축제를 기다리는 진해 시민들을 위해 진해 맛집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회식장소로도 각광받는 명소가 될것임에 의심하지 않는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배불뚜기 진해 석동점은 오픈행사로 소주1+1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만 문의는 전화(055-542-0805)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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