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 일본어 학원, 더 퍼스트 회화 및 JLPT 전문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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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어의 흐름이 영어와 중국어로 편향돼 있는 가운데 인천 일본어 학원 중 유일한 주안 일본어 대표 더 퍼스트어학원이 다양한 일본어 강좌를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학원은 종로, 강남의 일본어 전문학원처럼 새벽, 오전, 저녁, 주말강좌 등 모든 시간대의 강좌가 오픈돼 있는 인천 최대 일본어 학원이다.

3월 신학기를 맞이해 7월에 있는 JLPT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 외국어 대입 특별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 일본어학연수 및 유학을 준비하는 수강생 등에게 타 학원과 차별화된 교육서비스와 종로 및 강남에서 초빙한 유명 강사들의 수업이 제공되고 있다. 특히 JLPT N1․N2․N3 모든 강좌가 상시 개설돼 있는 인천 유일 일본어 학원이다.

더 퍼스트어학원의 김동연 이사는 “한동안 일본어 수요가 많이 감소해 학원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양질의 강의와 우수한 강사진을 기본으로 꾸준하게 일본어 교육의 보급에 힘써 온 결과 이처럼 인천 최대 일본어 전문학원으로 발전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더 퍼스트어학원은 이번 신학기를 맞이해 ▶조조할인 ▶두 과목 동시 수강 시 50% 할인 ▶친구 또는 가족 동시 등록 할인 ▶과정 등록 최대 35% 할인 ▶교차수강 및 무료 청강 ▶교재 무료 등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http://juanglobal.co.kr또는 전화(032-868-696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