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형충 기술사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를 이끈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는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열어 백형충 기술사를 제11대 협회장에 선출했다.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IT경기침체와 협회 활로를 찾아야 하는 환경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며 “책임감을 갖고 회원이 소통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원석 국제부 데스크 stone201@etnews.com
백형충 기술사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를 이끈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는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열어 백형충 기술사를 제11대 협회장에 선출했다.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IT경기침체와 협회 활로를 찾아야 하는 환경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며 “책임감을 갖고 회원이 소통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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