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 1인칭슈팅게임(FPS) ’필드오브파이어’를 25일 출시했다.
필드오브파이어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3:3 실시간 이용자 대결(PVP), 1인칭 시점에서 경험하는 타격감이 특징이다.
‘포격지원’ ‘순간보호막’ ‘치유’ ‘전투드론’ 등 용병 고유 스킬을 활용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약 1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필드오브파이어 정식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7일 동안 ‘중급 선택 용병 소환권’ ‘행동력 100개’ ‘용병 승급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3월 5일까지 기간별로 달라지는 훈련 미션을 완수하면 ‘루비, 골드, 에너지, 소탕권’ 등을 선물한다. 25일까지 레벨업 달성 시 ‘고급 용병 경험치’ ‘루비’ ‘소탕권’ 등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