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주)꿈비(대표 박영건, 최명숙, 최진희)에서 슈퍼짱짱품(슈퍼고밀도 폼)으로 중무장한 모네 시리즈를 오는 2월 29일 1시 40분 롯데홈쇼핑 6회차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한다.
꿈비는 2010년 8월 창립 이후 매년 배 이상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유행에 민감한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엄마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꿈비는 슈퍼짱짱폼(슈퍼고밀도폼)을 전격 개발, 놀이방 매트 시장에 혁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기존에 놀이방 매트에서 사용하던 일반 폼은 매트를 세게 밟거나 오래 압력을 가하면 매트 한 부분이 푹 꺼지는 이른바 `폼꺼짐 현상`이 일어나 소비자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이런 기존 폼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꿈비에서는 혁신적으로 `슈퍼짱짱폼(슈퍼고밀도폼)`을 개발, 매트 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꿈비에서 롯데홈쇼핑을 통해 공개하는 이번 `슈퍼짱짱폼 모네 매트`는 바로 이 내장재를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더욱 품질을 높였다.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일반 폼과의 차이점을 알 수 있도록 기존 폼과 슈퍼짱짱폼을 비교 샘플로 동봉한다.
매트 구매 후 포토 후기 작성 시 최근 출시해 엄마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미미루 빈백 소파’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꿈비 미미루 빈백은 꿈비 자체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 2016년 원숭이의 해를 맞아 특히 ‘드몽’ 캐릭터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빈백 소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꿈비는 일반 스티로폼이 아닌 더 친환경적인 EPP(발포폴리프로필렌)를 내장재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꿈비에서 롯데홈쇼핑을 통해 공개되는 매트들은 러브핑크, 인디블루, 베이비그레이 세 가지 색상의 140cm x 270cm크기의 매트로 기존의 꿈비 모네 매트를 새로운 색상으로 선보인다. 지금 바로 롯데홈쇼핑 사이트에서 주문 시 선착순 100분께 꿈비 신상품 토이백을 라지 사이즈로 보내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꿈비 롯데홈쇼핑 선주문은 현재 롯데아이몰 사이트(http://bit.ly/1UhuLx9)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꿈비는 브랜드 메시지를 기반으로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캐나다, 호주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꿈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러시아, 남미 등에서도 총판 의뢰가 들어오고 있으며, 특히 중국시장에서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꿈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