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잇 아이템 등장에 화장품 업계 긴장, 어반디케이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화제의 중심에 서다!

SNS의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눈물 펑펑에도 안 지워진다는 그 사랑스러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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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의 진한 스킨쉽에도 살아남은 그녀의 엣지 메이크업!

SNS 뜨거운 화제의 주인공, 어반디케이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매출 급등

땀을 흘려도, 눈물을 흘려도  ‘롱 래스팅(Long Lasting)’ 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  급 부상

현재 화장품 업계는 어반디케이 화장품 후기에 너도 나도 긴장하였다. 남자친구와 데이트할 때나 사랑을 나눌 때, 남자친구에게 차여서 30분동안 눈물 펑펑 흘려도 나의 메이크업은 살아있었다는 생생한 증언의 SNS의 후기는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상황.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의 ‘올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All Nighter Makeup Setting Spray)’! 메이크업 후 얼굴에 분사하면 하루 종일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고 고정시켜 지속력을 높여주는 픽서(Fixer) 제품으로, 현재 폭발적인 입소문의 효과로 매출이 두 배나 뛰었다고 한다.

화제가 된 후기는 한 외국인이 어반디케이의 구매페이지에 올린 것인데 “남자친구와 45분간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도 메이크업이 전혀 무너지지 않았다”, “남자 친구에게 차인 뒤, 데킬라 8잔을 마시고 화장실 바닥에서 무려 30분 동안 펑펑 울었지만 공들여 한 메이크업은 끄떡없었다” 등 다소 파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어 이를 본 한 트위터 유저가 한국어로 번역해 소개하며 확산의 물결을 탔다.

그 동안 들어 본적 없는 사실적이고 생생한 제품 후기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호기심이 증가했다! 어반디케이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세팅 스프레이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테스트 해보기 위해 직접 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는 후문이다. 매출이 두 배나 뛰었다고 한다.

어반디케이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는 획기적인 포뮬라로 유분기로 인해 화장이 번지고 녹아 내리는 스머징(Smudging) 혹은 멜트 다운(Melt down)현상을 막아 주고, 마치 방금 메이크업을 한 듯 오래도록 아름답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피부에 적합한 ‘올 나이터(All Nighter)’, 건성 피부에 최적화된 ‘칠(Chill)’, 지성 피부를 위한 ‘디슬릭(De-Slick)’까지, 총 3종으로 구성돼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는 점 또한 인기를 끈다.

SNS 속 화제의 뷰티 잇템 어반디케이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는 어반디케이 공식 온라인몰(www.urbandecay.co.kr), 현대H몰, 갤러리아몰에서 온라인 구매 가능하며, 신촌 현대백화점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위치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18ml, 3만 9천원 대 이다.

어반디케이의 다양한 소식은 한국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반디케이 소비자상담실: 080-835-0099


정아름 기자 (j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