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뭉치면 싸진다! 스마트폰 공동구매의 왕 ‘사자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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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a5, a7을 시작으로 k10, 루나폰2나 설현폰으로 불리는 sol폰까지 보급형 스마트폰들의 가격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2014년 보급형 스마트폰은 액정의 크기를 줄이거나 스펙을 떨어뜨린 반면, 2016년 출시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은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기존 보급형 스마트폰과 동급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작년 말 판매량을 보면 루나폰, 화웨이, y6, 갤럭시 j5등 가격대 성능비 좋은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공짜핸드폰 이나 효도폰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에도 더욱 저렴하고 현명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공짜 핸드폰에서 뭘 더 저렴하게 구매 해?’라고 생각하여 비교하지 않고 구매 하지만 스마트한 유저들을 가격 및 사은품 비교를 통해 현명하게 실속을 챙긴다고 한다.

이와 관련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로 유명한 사자폰은 이미 유저들 사이에서 ‘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 ‘공짜폰, 효도폰, 사은품 많이 주는 곳’, ‘갤럭시노트4 및 갤럭시s5 재고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사자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고가의 사은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자폰’(http://cafe.naver.com/mcfs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자폰에서는 15개월이 지나 단통법에 제재를 받지 않는 스마트폰(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S5, 갤럭시 알파 등)은 공시지원금 추가로 인하여 10만원 미만이나 공짜에 구매 할 수 있으며 질 좋고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