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위키드 유연석이 최명빈 양의 노래와 기특한 꿈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리틀효녀’ 최명빈 양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명빈 양은 자신의 꿈에 대해서 "유명한 사람이 돼서 엄마와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최명빈은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 라는 노래를 선곡해 엄마를 향한 마음이 전해져 유연석이 눈물을 흘렸다.
한편 Mnet ‘위키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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