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7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건강·편의성·효율성을 강화한 ‘2016 정수기·냉장고’를 출시했다.
조성진 사장(왼쪽)과 최상규 사장이 퓨리케어 정수기, 얼음정수기냉장고 ‘디오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전자가 17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건강·편의성·효율성을 강화한 ‘2016 정수기·냉장고’를 출시했다.
조성진 사장(왼쪽)과 최상규 사장이 퓨리케어 정수기, 얼음정수기냉장고 ‘디오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