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루나 달빛도적단’ 정식 서비스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가 국내 퍼블리싱하고 BH게임즈(대표 우상희)가 개발한 캐주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이 3일 iMBC 플랫폼 ‘겜씨’를 통해 그랜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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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달빛도적단’은 동화 같은 판타지 세상을 담은 캐주얼 MMORPG다. 이야소프트 히트작 ‘루나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이다.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프리오픈에서 자유도 높은 성장 방식과 난투, 점령, 섬멸 등 다양한 정규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터세이브는 다음달 2일까지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추진한다. ‘루나 레벨UP 폭풍지원’ 이벤트를 통해 10, 20, 30, 40레벨을 달성해 나갈 때마다 플레이에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원한다. 40레벨에 도달한 선착순 500명은 iMBC 내 다양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문화캐시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문화캐시 10만원권(1명), 5만원권(2명), 2만원권(7명) 및 별의 눈물과 캣 홀릭 등 아이템을 증정한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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