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금새 숙녀가 된 사랑짱" 추사랑 '수영 요정'과 만남

정다래 추사랑 인증샷이 화제다.

정다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새 숙녀가 된 사랑짱 #쑥쑥커요 #추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前)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는 은퇴 후 유소년 지도자로 변신했다.

정다래는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평영 금메달은 한국 남녀를 통틀어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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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 / 사진=정다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