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한마음재단, 저소득층 가정에 생필품 전달

한국지엠주식회사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이 지난 30일 설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설 맞이 생필품 선물꾸러미 셋트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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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가운데 왼쪽)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고남권 지부장(가운데 오른쪽)이 함께 봉사활동을 한 봉사자들과 웃고 있는 모습.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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