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는 리카르도와 협력해 자율주행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윈드리버는 오토모티브 소프트웨어(SW)와 아키텍처·엔지니어링을 지원한다. 리카르도는 물리적 차량 시스템과 통합 전문성을 제공한다. 리카르도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이다.
윈드리버는 우주항공과 국방, 오토모티브 등 미션 크리티컬 시장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다. 리카르도는 엔진과 변속기,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차량 개발 서비스, 지능형 운송시스템 부문서 기술력을 제공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