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순수익 40% 보장’하며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대세로 떠오른 토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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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토들치킨’의 행보가 무섭다. 창업 후 절반은 2년 내 폐업을 할 정도로 과열된 치킨집 창업에서 이 곳은 10평 남짓한 작은 매장에서 월 평균 3~4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놀라운 매출들을 기록하고 있어 새해 유망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던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놀라운 성장세가 지속되자 ‘토들치킨’에는 하루 20~30통의 창업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수 많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의 홍수 속 유독 ‘토들치킨’이 이토록 큰 인기를 끌게 된 경쟁력은 무엇일까?

똑같은 가격에 3배 아이템 제공하는 ‘착한치킨’, 10평 매장에서 월 평균 3천만원의 매출 이뤄내

최근 대부분의 치킨 체인점들이 비슷한 아이템들을 이유 없이 비싼 가격으로 내세우고 있어 치킨집 창업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토들치킨’은 ‘한마리반 치킨+통감자 튀김+모래집 튀김’이라는 풍성하고 특색 있는 아이템들을 오히려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이 줄을 설 정도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4시간 숙성시킨 100% 국내산 닭이 타 업체 3배의 양으로 저렴하게 제공되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레 빠른 입소문을 타고 번졌고, 실제 이 곳의 10평 남짓한 작은 가맹점에서 월 평균 3천만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토들치킨’만의 수익성을 검증시켰다.

파격적인 수익 시스템 ‘순수익 40% 보장’ 구축하며, 가맹점과의 상생 도모

한 시장 조사에 따르면 치킨 창업 및 치킨 프랜차이즈의 평균 수익률은 20%대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 곳 ‘토들치킨’은 ‘가맹 순수익 40%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제시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가맹점 최우선 정책’을 내세우는 이 곳은 1년 365일 최소 시세에 준하는 고정가로 100% 국내산 닭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시켜 이와 관련된 이익 구조를 가맹점들이 최대한 가져갈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면서 타 프랜차이즈들이 따라올 수 없는 파격적인 수익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치킨집 평균 창업 비용 6,000만원. 소자본 치킨 ‘토들치킨’ 평균 창업 비용 3,200만원

치킨 창업 브랜드들의 평균 창업 비용은 6,000만원(15평 기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 소자본 창업이라고 하지만 권리금과 보증금을 포함하면 초기 1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토들치킨은 선착순 10명에 한하여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를 전액 면제하는 파격적인 이벤트와 함께 인테리어에서도 가격 거품을 뺀 3천만원대의 소자본 창업 비용 시스템을 구축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더해 최대 5천만원의 무이자 창업 대출 및 인테리어 특별 할인 등의 이벤트들은 평소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의 심리를 자극시켰고, 그 결과 현재 이 곳에는 하루 20~30통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아이템을 바탕으로 스몰비어 창업, 술집 창업, 호프집 창업 및 여성 창업 아이템, 여성 소자본 창업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 ‘토들치킨’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www.toddlechicken.co.kr) 및 고객센터(031-212-0501)에서도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