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망 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 사업 시행

대전시는 우수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유망 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립대학의 ‘글로벌 사업화 프로그램’을 적용, 기술사업화 온라인 교육·일대일 심화 코칭·글로벌 시장 분석 등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총 10억원을 들여 7개 기업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 홈페이지(www.djbiz.o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