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정시모집, 아직 해답은 있다?

-16년 신년특집, SKY대학보다 쉬운 해외 명문대 진학 솔루션 제시

-국내 최초 Cambridge, Oxford 진학 전략 세미나

-해외 학교별 특별 장학 혜택 제공

Photo Image

2016년 정시모집 나군 전형기간이 19일 마감되었고, 다음주 27일이면 다군까지 모두 마무리 된다. 어느 때보다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이 심난하기만 하다. 진학의 방법으로 해외 유학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에 스마트 안심유학을 추구하는 유학네트는 ‘내일을 위한 도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해외 100여개 명문 학교가 직접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어학연수 박람회를 이달 29~30일 양일간 학여울역 SETEC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특별 세미나로, ‘2016 신년특집, 해외 명문대 진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를 통해 국내 대학 진학의 어려움과 한계를 비교분석하고, 세계적인 명문대 진학의 노하우를 쉽고 명확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영국 양대 명문대학인 Cambridge(캠브리지), Oxford(옥스포드) 대학, 그리고 영국 의대, 치대 입학정보 및 진학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할 예정이다.

수능성적표를 지참한 학생, 학부모에게는 개별 맞춤형 상담은 물론 해외 학교별 특별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전공을 살린 유학, 취업이 잘되는 유학 등 취업시즌에 맞춰 전공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스페셜 유학관과 초중고 학부모를 위해 국내 사교육비로 가능한 미국, 영국 보딩스쿨, 캐나다 관리형 유학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남들과 차별화된 어학연수, 예산에 맞춘 어학연수, 가장 경제적인 어학연수 등 목적에 맞는 다양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유학네트 강명수 부장은 “상급학교 진학, 새학기를 준비하는 지금이 남들보다 차별화된 스펙, 글로벌 리더를 원하는 학생과 그 학부모님들에게 해외유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시기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확한 정보 제공은 물론 학생의 학력수준에 맞는 구체적인 맞춤 유학, 진학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16 세계유학박람회는 이달 22일 부산(Bexco 전시관)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대전, 광주, 강원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특별 세미나는 26일 대전, 27일 대구, 29~30일 서울에서 진행되므로 자세한 박람회 정보 및 참가신청은 2016 세계유학박람회 홈페이지(wef.eduhouse.net) 혹은 박람회 사무국 1588-137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를 주최하는 유학네트는 해외 대학 공식 입학처로서, UCAS 공식지원센터, 2015 아시아 스타 유학회사상(총4회)을 수상한 바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