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방송이후 폭풍문의 빗발치는 호텔마리나베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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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과잉에 따른 수익률 저하로 수익형부동산의 최적투자처로 떠오른 분양형 호텔이 2016년 투자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유동자금이 몰렸지만 요즘 추세는 최적화된 입지와 향후 풍부한 관광객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분양형호텔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형 호텔은 위탁관리로 임차 걱정 없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 기대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증가로 인한 고정수요확보도 호텔분양상품의 안정성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공항 바로 앞에 들어서는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은 2015년 12월 모델하우스 오픈 후 방문객들의 대기가 줄지어 이어질 만큼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한강조망과 경인아라뱃길 특급조망을 같이 가지고 있는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은 국내 비즈니스호텔 중 최대규모인 지하 4층~지상 14층, 총 855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영장, 레스토랑, PDR룸, 피트니스센터, 이벤트 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랑하며, 고품격 특화부대시설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실투자기준 15%의 수익을 10년동안 보장함으로써 다른 경쟁상품보다 뛰어난 조건을 자랑한다. 10년 위탁기간은 종종 있었지만, 임대차 계약에 의한 10년 15% 수익보장은 거의 국내 최고 조건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실투자 7천만원기준으로 순수익 약 90만원을 얻을수 있어 은퇴자나 노후대책을 미리 세우려는 남녀노소 투자자들의 문의가 빗발친다.

‘호텔마리나베이 서울’은 비즈니스형 호텔로써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관광형 호텔과 달리 1년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공항과 6-7분 거리에 있어 중국관광객들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수익형호텔로서 수도권 최대 규모인 855실로 지어져 대규모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며, 요트와 카누, 보트 등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경인항 아라마리나와 230여 개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있어 국내외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쇼핑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주변 공항물류센터, 김포여객터미널 등의 산업단지도 위치해 있어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수만 2만여명이 넘으며, 상암 dmc는 약 15분, 마곡지구는 약 10분, 일산킨텍스는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는 물론, 레저, 쇼핑, 관광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단체관광객을 위한 저렴한 대규모숙박시설이자 쇼핑&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은 외래관광객 및 국내관광객 수요접근이 용이한 지역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 아라뱃길의 복합레저관광지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향후 관광수요증가도 예상된다.

김포공항 7분, 인천국제공항과도 20분대 이동가능한 위치에 인접해 있다. 김포공항은 최근 무비자 환승공항으로 지정되어 중국인 관광객를 포함한 해외 관광객들을 수렴할 최적의 숙박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 객실운영으로 지속적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객실 단가로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 저렴한 Standard A실이 전체 객실의 49.2%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호텔선정 시 중요하게 보는 저렴한 객실료를 갖추고 있는 것이어서 원활한 객실가동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

지리적 위치와 교통도 강점이다. 해당 사업지는 한강과 만나는 서울의 진입관문이라고 볼 수 있는 지리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공항은 물론이여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IC와 올림픽대로 개화IC가 각각 1.5km, 1.4km정도 떨어져있어 서울로 접근하는데 서울시청을 기준으로 50분이면 충분하다.

‘호텔마리나베이서울’ 분양홍보관은 강서구청사거리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공항주변 숙박시설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김포공항주변 숙박시설이 준공된 지 오래된 실정과 호텔부지가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최고의 국내외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유치를 하면 향후 마곡과 상암의 비즈니스 수요까지 합쳐져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프리미엄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년 5월 완공 예정이며 일부 타입과 방향은 이미 마감이 되었고, 전객실 100% 마감을 앞두고 소수의 로얄층과 한강과 아라뱃길이 보이는 더블조망권이 가능한 객실호수부터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하며, 신탁사에서 등기 시까지 자금관리해 안전하며 계약금 10%외에 잔금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전혀 없어 부담이 없다.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며 준공후 영업시작일부터는 임대차계약에 의해 바로 월세를 받을수 있다. 1가구 2주택 무관하며 임대사업자를 위해 1인당 4개까지 청약가능하다고 하며 선착순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으로 호수 지정하여 진행한다고 한다.

문의 : 1661-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