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강추위로 흡연을 하는 오토드라이버에게는 장거리 운전이 곤욕이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車창문을 열수도 없기 때문. 게다가 창문을 닫은 채 히터까지 틀면 자동차 실내는 유해물질 실험실처럼 열악한 공기질 상태로 금세 오염된다. 설 명절 고향으로 내려가는 고속도로 개미행렬까지 더해지면 그저 한숨만 가득해진다. 좋은 방법 없을까.
◇ 장거리 운전자가 선택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수입 판매되고 있는 오토메이트(AUTO MATE)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지존’이란 닉네임처럼 장시간 운전을 할 경우 피로감을 싹 없애준다. 어느덧 한국에서 판매를 한지 14년째. 미국 웨인프로덕트(Wein Products) 개발품으로 無필터 자동차 전용 공기청정기다.
추운 겨울철 자동차는 각종 내부 인테리어 자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과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 배기가스, 매연 등으로 인해 대기공기보다 100배 정도 더 오염된다. 운전 중에 머리가 자주 아프고 멍한 느낌이 있다면 오염된 실내공기 때문이다. 자동차 창문을 1~2시간 간격으로 활짝 열어 놓고 환기하는 것이 좋지만 강추위 앞에서는 속수무책.
14년 전에 출시돼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라면 문제가 간단히 해결된다. 오토메이트의 천둥번개(Thunder Storm) 방식 공기정화 기술은 자연이 번개를 일으켜 대기를 정화하듯이 백금침의 방전극에 의해 다량의 음이온을 발생해서 시거잭에 꽂는 순간 차 안에 청량감이 감돌게 한다.
길이는 115mm, 지름 25mm 정도의 크기로 손가락보다 조금 크다. 강력한 이온풍(Ion Flow) 발생으로 2.6㎥(2,500ℓ) 크기의 공간에서 오염물질을 1분 안에 95∼99%까지 제거한다. 광릉수목원의 수십배 달하는 음이온이 나온다. AS1250 모델을 시작으로 AS1250B를 거쳐 현재의 AS1250K 모델까지 출시됐다.
◇ FOX 뉴스에서 격찬한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걱정 끝’ = 2011년 미국 FOX New 앵커가 직접 소개했던 공기청정기가 있다. 그 주인공은 美웨인프로덕트 특허품인 미니메이트(MINI MATE) 휴대용 공기청정기. 뉴욕타임즈, NBC, 오프라윈프리쇼 등 세계 유명언론에 소개된 미니메이트는 18년 역사를 자랑한다.
FOX Business 뉴스에서는 개발사 ‘웨인버그 박사’를 직접 초청해 인터뷰를 했다.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공포를 해결하기 위한 ‘GERM FREE TRAVEL’로 방송에서 소개했던 것.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 주목을 받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듯이 미니메이트가 그런 경우다.
분당 16~36M의 강력한 이온풍과 음이온, 오존, 양이온 3가지 자연 상태의 순수 이온을 방출하고 바닷가, 폭포, 숲에 존재하는 자연 상태의 오존량(0.02~0.03ppm)을 생성해서 인체에 유익한 공기를 제공한다. 무게는 43g. CR123A 건전지, 충전지로 작동된다.
미니메이트(모델명 AS150MM)는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거나 목에 걸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용자 주변의 1M 공기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순수 양(+)이온 방출로 오염된 공기를 밀어내면서 사용자 주변을 청정한 공기만 남게 하는 디펜스 존을 형성한다. 이 기능으로 담배연기,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1차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차량용공기청정기 오토메이트, 휴대용 공기청정기 미니메이트는 수입회사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 알파인공기청정기 NA50i, 빅메이트 공기살균기, 2015년 신제품 토르 에어 등 다양한 USA 공기정화기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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