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같은 피부 세련된 매력 3월부터 온라인 잡지 활동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떠오르는 신예스타 서이안을 전격 발탁했다.
서이안은 최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백옥 같은 피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웰코스 마케팅 담당자는 “고전적인 단아함과 세련된 매력이 공존하는 서이안의 이미지와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내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웰코스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부합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More than beauty’를 지향하는 웰코스의 기업 이미지를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뮤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웰코스는 1986년 창립이래 화장품만을 연구하고 제조 판매해온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1993년 ‘순수자연주의 브랜드, 과일나라’의 탄생을 시작으로 피부 타입별 세분화된 스킨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메이크업 제품 등을 영역별로 전문화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 중국을 비롯해 일본과 동남아, 미주 등 약 20여 개국 40여 지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CGMP(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과 품질관리 시스템(ISO 22716)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웰코스의 새로운 모델 서이안은 오는 3월부터 온라인과 잡지, 매장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