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성준
마담 앙트완 성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셀카가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지난 2013년 성준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수지야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성준은 수지와 편안한 차림으로 다정하게 붙어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매같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준이 출연하는 JTBC `마담 앙트완`은 오는 22일 첫 방송한다.
강민주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