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엄친딸 스펙에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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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출처:/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서정희

서정희 딸 서동주의 엄친딸 스펙과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가 새삼 화제다.

과거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강용석은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중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던 중 미국 유학길에 올라 웨슬리 대학교에 입학했다. 참고로 그 대학교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미국 여대 중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웨슬리 대학교 재학 중 MIT에 편입해 수학을 전공한 후 MBA 중에서 제일 유명한 와튼 스쿨에 진학했다. 원래는 피아노를 했다가 중간에 미술을 했다가 수학, 경영학까지 섭렵한 수재"라고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서정희와 서동주는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우월 유전자 모녀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19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서정희는 모친 장복숙과 출연해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윤지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