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중고 제품에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특히, 자동차와 같이 큰돈이 드는 것일수록 중고를 구매하려는 이들의 움직임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는 무조건 새 차가 좋다는 생각에서 합리적이고 알뜰한 구매를 하겠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고차 매매 시장이 커질수록 검증되지 않은 업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소비자상담센터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접수된 상담 중에서 중고 자동차와 관련한 상담은 매달 10위권 안에 들어갈 만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 사례를 보면 불량 업체가 허위매물을 취급하여 무조건 저렴한 가격으로 유인하거나 침수 등의 사고 여부를 은폐하여 성능 미달인 매물을 판매하는 식이다. 보증기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매 업체가 책임을 미루거나 수리나 보상을 해주지 않는 경우도 상당하다. 이 밖에도 허위·과장 광고를 하고 주행거리를 조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신뢰도 높은 중고차 매매 업체를 찾는 것이 또 하나의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다. 좋은 업체를 찾을 때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는 신뢰도와 투명성에 관한 여부다.
중고 매물에 대한 성능기록부와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도난, 침수 등의 각종 사고이력정보 등을 사실대로 고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분쟁이 가장 많이 생기는 보상 기준에 대한 여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중고차 매매의 특성상 업체마다 보상기준이 제 각각이어서 확실한 기준과 정확한 기간을 숙지하고 구매해야 한다.
굿모닝총각들이 공개한 지난 3년간 구매 데이터에 따르면, 수리접수건의 80% 이상이 일반부품 잔 고장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중고차매매 소비자들은 내가 산 중고차가 얼마나 성능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차량 구입 시 기본적으로 한 달 동안 2000km까지의 성능점검 보증이 가능하도록 돼 있으나, 실제로는 보증 받을 수 있는 부품이 거의 없어 ‘형식적인’ 서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원중고차 매매 업체 `굿모닝총각들`은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수원중고차 전문 굿모닝총각들은 차량을 진단하는 특수한 스캐너를 통해 중고차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완벽히 정비한 상태로 출고한다. 이로 인해 다른 업체에 비해서 AS가 발생빈도가 적다.
또한 굿모닝총각들은 중고차 고장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보증 서비스의 일환으로 합리적인 보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굿모닝총각들의 보증제도는 각 보증기간 및 가입조건에 따른 차종 별 가입금액 지급 후 차량 고장 시 소액의 자기부담금만 내면 다양한 차량부품 교환 등 성능유지를 보장받는 시스템이다. 가입여부는 고객이 결정하며, 보증기간은 무상수리(엔진/미션 1년 or 1만km 보증), 일반부품보증(구입 후 한 달 이내 전액무상 수리. 단, 소모품 보증 불가)으로 나뉜다.
수원중고차 매매 업체 굿모닝총각들 김기범 대표는 `중고차 거래는 큰 금액이 오고 가는 만큼 당사자들 간의 직접적인 거래보다 믿을만한 업체를 통해 차의 성능과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성능점검기록부와 사고 이력조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굿모닝총각들은 전국에 157개 제휴정비소가 있어 거래 후에도 편리하게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1년 또는 10,000Km 동안 보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www.goodmorningguys.co.kr)를 방문하면 국산차, 수입차 검색 및 실 매물 확인조회가 가능하고 상담신청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고객의 후기를 통해 실제 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