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왼쪽)과 이병구 네패스 회장이 18일 스마트 디바이스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네패스와 이노디자인이 18일 서울 서초동 하임빌딩에서 MOU를 체결했다. 기술과 디자인이 협업하는 조인트벤처 설립이다. 이병구 네패스 회장과 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이 및 임직원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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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왼쪽)과 이병구 네패스 회장이 18일 스마트 디바이스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네패스와 이노디자인이 18일 서울 서초동 하임빌딩에서 MOU를 체결했다. 기술과 디자인이 협업하는 조인트벤처 설립이다. 이병구 네패스 회장과 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이 및 임직원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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