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 가정이 늘어나면서 반려 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키우면서 단순한 동물 입양이 아닌 새로운 가족, 인생의 동반자로 인식이 바뀌는 것이다.
올해 2016년 역시 그 인기는 시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애견을 분양받는 방법은 다양하다. 대부분 애견 분양 업체를 이용하거나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섣불리 분양을 받게 된다면 반려동물의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금전적인 문제를 떠나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때문에 반려 동물의 건강과 사후관리가 확실한 애견 분양 업체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인천애견분양 아담스펫(http://blog.naver.com/oalsnvmo)은 인천 강아지 분양 14년의 오랜 경력과 자체 브리딩으로 건강한 자견들을 분양하고 있다. 철저한 관리와 사후보장으로 반려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포메라니안과 장모치와와, 말티즈, 토이푸들 등을 분양할 때 순수혈통과 외모를 보장해주며 반려자견 건강 100% 보상, 입양 전 반려견의 건강검진 실시, 전 지역 당일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남동구 논현동 611-3번지 1층 아담스펫에 방문하거나 전화(010-4319-5002)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제휴병원이 경기도 시흥,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기 때문에 반려견 건강에 대한 걱정을 줄여 준다.
아담스펫 관계자는 “애견 분양은 금전적으로 따지는 것이 아닌 정말로 반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행되야 추후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면서 “강아지의 건강상태와 건강검진 여부, 사후관리가 철처한지 제휴 동물병원이 있어 애견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