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온도 차에 민감...'배터리+타이어+스노체인 장착법 숙지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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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출처:/ KBS2 화면 캡쳐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자동차는 온도 차에 영향을 받으므로 예상치 못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예방이 필요하다.

특히 자동차의 배터리는 온도에 민감하므로 교환 시기를 확인한다. 일반 승용차의 배터리 교체주기는 3~5년이고, 평균 주행거리는 약 5만km이기 때문에 체크할 필요가 있다.

타이어는 온도 차에 공기압 상태가 달라지므로 점검도 필수다.

또한, 갑작스러운 눈에 대비해 스노 체인과 장착법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워셔액 보충, 와이퍼 점검, 히터 점검 또한 필요하다.

한편,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잘 알아두어야지"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신기하다"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대박이네"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안전운전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