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졸리도 반한 독일 프라이웰, '2016년 우레아 초보습크림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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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졸리 오일로 유명한 발터보흔사 프라이웰 제품이 국내에 상륙한다.

발터보흔사의 프라이웰은 뉘른베르크 가장 오래된 발터보흔 약국에서 시작된 570년 전통 코슈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로 현재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캐나다 및 EU, 한국, 대만, 일본 등 20여 국가에서 연간 600만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 되고 있다.

또한 발터보흔사의 프라이웰 오일이 안젤리나 졸리가 임신 당시 브래드피트가 부인에게 직접 구매하여 선물을 한 후 해외와 국내에서 일명 브란젤리나 커플 오일로 알려 지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그중 프라이웰 우레아 보습크림은 건강한 피부 내 존재하는 천연보습인자들 중 7%를 차지한다는 우레아 성분을 바탕으로 세라마이드, 펜타놀, 멀티비타민(A, B3, B5, E), 보리지씨 오일 등 강력한 보습에너지로 오랜 시간 유지되는 보습을 경험할 수 있다.

일교차가 심하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불어 닥치는 요즘의 날씨는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계절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오염물질로 인한 피부 트러블 발생이 우려되기도 한다. 이때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일이다.

영유아 및 신생아 보습을 위해 많은 엄마들이 극 건성 문제성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프라이웰 우레아 보습크림을 크게 주목하고 있다.

프라이웰의 우레아 보습크림은 피부를 유연하게 만듦과 동시에 보습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유럽에서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성분인 `우레아`가 함유되어 있어 자연적으로 각질을 분해하여 피부에 좋은 성분의 흡수를 도와주고 세라마이드, 판테놀, 멀티비타민 등의 성분들과 효과적으로 조합되어 일석이조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공색소, 인공향, 인공방부제들이 포함되지 않아 건조로 예민해진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프라이웰 바디로션과 풋크림은 외코테스트(öKOTEST)란 유럽, 독일에서 가장 역사 깊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기관에서 실시하는 상품 테스트를 받았으며, 엄격한 자체 검사기준을 통해 가장 높은 Sehr gut (아주좋음) 등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유럽 유기농 인증, 더마테스트 등 신뢰 할 수 있는 기관에서 좋은 결과를 받은 제품이다.

특히 고객들의 사용 후기가 온라인상에 게재되며 입소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객들은 “너무 감사하다. 사용 후 건조했던 피부가 너무 많이 좋아졌다”등 우레아 보습크림의 좋은 성분과 품질력에 집중한 보습제에 감동 받고 있다.

독일 570년 역사의 프라이웰은 온라인에서 프라이웰 우레아크림을 검색하거나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2016년 롯데 홈쇼핑에서 독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