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가 새해 업무 첫날인 4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마이스(MICE) 30년, 글로벌 비상 30년’을 주제로 이색 시무식을 가졌다.
임직원이 ‘내가 희망하는 비전’을 종이 비행기에 적어 날리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코엑스가 새해 업무 첫날인 4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마이스(MICE) 30년, 글로벌 비상 30년’을 주제로 이색 시무식을 가졌다.
임직원이 ‘내가 희망하는 비전’을 종이 비행기에 적어 날리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