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위한 사교육 시장은 기존의 학생수가 많은 학습규모의 수업에서 소수정예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학생과 교사 모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소수반 수업에 학부형들이 관심을 가지며 이와 관련된 특수한 학원들이 새롭게 시장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도제식 수업이라는 차별화된 교육방식으로 학생들을 이끄는 박성호 원장의 ‘신의한수’ 입시학원이 주목받고 있다.
‘신의한수’ 입시학원은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서 입시교육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떠오른 수학 중심의 종합학원이다.
신의한수는 소수 정예 수업 트렌드에 따라 장인이 수제자에게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던 도제식 수업 방식을 채택하고 개인의 수준을 고려해 1:1 또는 1:2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차별화된 3단계 커리큘럼, 체계적인 입시 프로그램을 구축한 신의한수 입시학원은 전체 교육의 70%를 수학에 할애하고 나머지 시간에 국어, 영어, 탐구 과목을 가르친다. 아울러 탁월한 입시 분석력과 탄탄한 정보망 등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인별 입시 컨설팅 및 멘토링 시스템, 학생관리 시스템을 운용하면서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피드백 해주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무엇보다 박성호 원장은 ‘도제식 교육을 통해 일반인이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노력과 헌신으로 학생들이 그 노력에 어울리는 결과를 가져갈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철학으로 여기며 열정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삶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 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오고 있다.
박성호 원장은 “구미 지역 학원가에서 유일하게 시행하는 도제식 수업은 단기간에 성적과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성공 전략”이라며 “신의한수 입시학원이 구미 지역을 대표하는 대입 종합 학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강사진이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신의 한 수 입시학원을 통해 많은 인재들을 배출해서 학교 동문이 아닌 학원 동문을 만들어 학생들이 기댈 언덕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