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가 시선을 모았다.
2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천재 뮤지션들인 지미 헨드릭스, 짐모리슨, 브라이언 존스, 커트 코베인 등의 27세에 사망하며 생긴 27세 클럽의 저주에 대해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평소 27세 클럽 뮤지션들을 존경했으며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자신 역시 27세에 죽을 거라는 공포에 시달렸다고 전해졌다.
특히 3년 후 2011년 에이미 하우스는 영국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당시 나이는 27세였다고 전해졌다.
하지한 이 루머를 연구한 한 연구기관은 1956년부터 2007년 까지 유명 가수 1046명을 조사한 가수 27세 사망한 가수는 7%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특히 연구기관은 약물 중독이나 자살 등 단순히 27세에 사망한 것뿐이며 27세 클럽은 근거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신기할 뻔했다”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오 대박”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