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업계 인증1위 탈모샴푸 브랜드 헤어그린, 미용실 100개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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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적이고 서구화된 식생활, 인스턴트식품, 흡연, 과도한 음주와 스트레스로 선천적인 탈모와 함께 후천적인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의 성인 1/4이 탈모로 고민 중이라고 한다.

최근 관광공사가 추천하는 5대 우수제품 중 하나로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한 탈모브랜드 헤어그린이 오프라인 미용실에서도 화제이다. 오프라인을 위주로 판매를 진행하는 헤어그린은 인터넷을 중점으로 판매하는 대부분의 업체들과 달리 화려한 홈페이지보다 현장판매를 중시한다.

헤어그린은 한국 식약처 탈모방지 양모제로 의약외품 등록 및 미국 FDA 일반의약품 등록은 기본이며, 세계 최초로 프랑스, 미국, 중국, 한국 세계특허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독일 뉘렌베르그, 미국 피츠버그, 폴란드 바르샤바, 유럽 등 세계 8대 메이저 국제발명대전에서 12개국으로부터 무려 23개의 금상과 특별상을 휩쓴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바 있고 또한 업계최초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탈모방지샴푸의 국책연구과제R&D사업을 지정받은 명실상부한 1등 기술력의 벤처기업이다.

인터넷 온라인 블로거, 불특정 다수들과 합의된 광고성 SNS 또는 자기 홈페이지에서 이름만 바꿔가며 고객처럼 올리는 체험후기를 통해 판매수익을 올리는 것은 쉽지만, 오프라인 현장에서 바쁜 원장님들을 설득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무엇보다 미용업계 원장님들의 “기술 고집”이 있기에 제품을 설명할 때 두리뭉실 거짓말을 말할 수도 없다. 왜냐면 이들은 국내외 수많은 헤어제품을 현장에서 오랜 기간 취급해온 헤어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헤어그린이 이토록 오프라인에서 성과를 올리는 것은 바로 탈모업계 1위의 압도적인 인증력이 현장에서도 입증되기 때문이다.

이중 삼중으로 검증받은 인증력을 설명하고, 원장님들에게 일단 사용하고 정말 효과가 좋으면 연락 달라고 하고 더 이상 귀찮게 물어보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경험하지 않고서는 제품판매보다 헤어서비스가 주업인 미용실에서 탈모샴푸를 고객에게 자신 있게 소개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미용실은 다시 연락이 온다. 효과가 눈으로 확인되기 때문이다. 일단 분명한 것은 머리 빠지는 것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탈모현상이 완화가 되면 모발이 성장할 수 있는 기초토양이 마련된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두피는 점점 더 건강해지고 모발도 튼튼해지며 굵어지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실례로 창원시 상남동에서 최대규모의 두피케어 헤어샵으로 손꼽히는 이모션헤어살롱(대표 김리경 원장)의 김리경 대표원장은 제품의 품질력만 보았을 때 헤어그린 샴푸는 유럽의 최고가의 수십만원대 천연샴푸들과 비교해도 월등히 뛰어나다고 전하며 현재 샵에서 판매 1등을 기록 중이며 재구매률 역시 1등인 샴푸가 헤어그린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국 폭스FOX TV채널 CF광고를 통해 맨하튼, 워싱턴, 피츠버그, 뉴욕 등 미용실에서도 판매중인 헤어그린 탈모샴푸와 토닉 등 모발제품은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신세계면세점 홈페이지(www.ssgdfs.com/shop/display/brandMallDetail?brandId=6507)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