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허이재, 소속사 통해 이혼 소식 전해 "남편과 최근 관계 소원해졌다" 발행일 : 2015-12-03 10:54 업데이트 : 2015-12-03 10:5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허이재 출처:/KBS2 '상상플러스' 화면 캡처 허이재 배우 허이재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한 매체는 3일 오전 허이재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측을 통해 "허이재가 남편과 최근 관계가 소원해졌다. 현재 이혼 서류만 접수한 상태"라며 "두 사람이 합의하에 친구관계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관련 기사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김혜진 살해한 범인 '신은경?' 정혜성 FNC 전속계약, 캣우먼 전신 타이즈 입고...굴욕없는 '인형 몸매' 씨엘-빅뱅 태양 셀카 '힙합 스웨그' 폭발 만능계좌 ISA, 예금-주식-펀드 하나로 통합...세제혜택까지 '하나로 다된다' 뇌수종 투병 아들 논란, 신은경 "아이가 날 살렸다" VS 前시어머니 "이혼 후 8년 동안 아들 두번 봐" 2015 MAMA 빅뱅 4관왕, GD "시간 허락하는 한..." 의미심장 소감 눈길 허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