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http://hu.co.kr/tjidg0)’을 국내 단독 런칭한다고 밝혔다.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LG 톤플러스가 해외에서만 출시한 모델로, 블랙과 레드 조합으로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또한 유연한 넥밴드와 부드러운 이어팁이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며, 타사의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달리 선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오디오 명가 하만카돈과의 기술 제휴로 완벽한 음질과 섬세하고 풍성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은 박진감 넘치는 저음부터 깨끗한 고음까지 균형 잡힌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한 번의 충전으로 통화 대기 최대 550시간, 음성통화 17시간, 음악 재생 최대 14시간의 뛰어난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해 출퇴근 음악감상용뿐만 아니라 레저나 운동용 등으로도 부족함이 없으며, HD 보이스 지원으로 깨끗한 음성통화가 가능해 이어셋 용도로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은 LG전자와 휴먼웍스의 첫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앞으로도 추가적인 협력관계가 기대된다”며 “좋은 음질과 간편한 페어링 및 사용법, 뛰어난 가성비에 유니크한 개성까지 모두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되는 ‘LG 톤플러스 HBS-900 레드에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